안녕하세요^^
참고로 아직 치아 교정 진행중은 아니고, 병원에서 검사 완료하고 치료 기간과 치료 과정을
원장님과 상담 완료했고, 이제 제가 판단해서 날짜만 잡으면 되는데요..
너무 겁이 나고 걱정이 많아서 질문 드려요 ㅜㅜ
앞니 두개가 크기가 크고 튀어나왔어요 ..
보는 사람마다 반응이 달라요.. 튀어나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교정을 하기로 결정하고 병원을 찾게 된 이유는 4가지예요
첫째, 6년전부터 잇몸이 내려간건지 마모가 된건지 몰라도 치과에서 칫솔질을 너무 강하게 해서 그렇다고
몇군데 때워주면서 양치질 방법을 다시 배웠는데 처음엔 한 두개였는데, 지금은 또 몇개 더
늘어났어요.. 교정을 하면 조금이나마 잇몸을 다시 올릴 수 있나해서요..
둘째, 앞니가 약간 튀어나와서 그런지 잘때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때문인지 기관지가 안 좋아져서
목감기가 잘 걸리고, 입안이 말라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해서 중간에 자꾸 잠을 깨서 힘들었어요
셋째, 충치가 많아서 치료를 받았는데, 치아와 치아 사이 틈이 많이 생겼다고 칫간치솔을 사용하라고
해서 사용중인데, 자꾸 음식물 찌거기가 끼여서 불편했어요..
넷째, 앞니 두개가 튀어나와서 입을 다물고 있으며, 약간 화난 사람처럼 보이고, 입 다무는게 불편했어요
이렇게 4가지 이유로 교정을 하면 좀 상태가 나아질까하는 생각과 점점 나이가 많아지니깐 치아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치료 비용도 많이 들고, 일상생활에도 불편해 질것 같아서 더 나이들기 전에 교정을 하는게
어떨까해서 앞니 두개만 간단히 교정하면 되고 기간도 별루 길지 않겠지하고 가벼운 맘으로 갔어요
근데, 검사 결과를 보니 정말 간단한 문제가 아니였어요.. 기간도 2년에서 3년 정도였고, 치료과정도
복잡하고 걱정이 너무 되고 겁이 나서요...ㅜㅜ
원장님 말씀으로는 제가 부정교합 3급인가???? ..
앞니 2개만 교정할 문제가 아니라 전체를 다 교정해야 되고, 또 치아 4개를 발치해야 된다는 엄청난 말을
듣고 너무 놀라고 당황했어요 .. 제가 40살인데 충치가 많아서 부분적으로 금니로 때운 치아가 6.7개정도
되고, 잇몸도 패여서 부분적으로 때운것두 4개 정도로 치아 상태가 별루 안좋거든요...
근데 성한 치아 4개를 뽑고 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치아 교정을 굳이 해야 되나 싶어요?
원장님 말씀은 잇몸이 마모된건 칫솔질 문제가 아니라, 위 , 아래 교합이 잘 맞지않고, 치열관계가 고르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고, 치열이 고르지 않기 때문에 치아 사이가 벌어져서 칫솔질이 잘 안된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발치를 하지 않을 경우 튀어 나온 앞니 교정에 별다른 효과가 없어서 발치를 하는게 좋다고 하시니,
이 나이에 그냥 사는데까지 살아볼까 굳이 2년 반 넘게 걸려서 힘들게 교정할 필요가 있나싶어요,,
그래도 병원에서는 지금보다 휠씬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더 이상 잇몸이 패이거나 치아 사이 벌어지는
것도 더 이상 진행이 안된다고 교정하는게 좋겠다고 하네요..
근데, 교정한 친구가 있는데 교정하고 세월이 흘렀는데, 잇몸이 안좋은 것 같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 되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치아교정을 했을 때 외관상 문제보다는 치아 건강에 문제가 있을까하는 고민이 되거든요
너무 장문에 내용을 적어서 죄송해요..
너무 절박해서요... 지금 교정중이거나 교정이 끝나신 분들의 경험도 듣고 싶고
제가 판단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암튼지 선생님께서 설명한 내용이 맞습니다. 덧니는 시간이 지날수록 좀더 심해지고, 잇몸은 덧니 때문에 더 쉽게 나빠질 것이고, 교합이 안조아서 치아의 뿌리쪽이 깨져나가기 쉽고... 치아교정을 하면 치아와 치아에 틈이 많이 생겨서 보기 싫을 것이고... 교정치료를 하면 입술모양이 개선되고, 입이 들어가서 잠잘 때 입을 안벌리니 기관지염이나 감기에 좀 덜 민감해지고, 화난듯한 인상도 없어지지만, 여러가지를 무릅써야합니다. 전전으로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 것이지만, 저로서는 친구의 말을 믿기 보다는 여러명의 환자를 겪고 그런 말씀을 하신 주치의 선생님의 말을 믿으라고 밖에는 할 수가 없네요 ^^
첫째, 6년전부터 잇몸이 내려간건지 마모가 된건지 몰라도 치과에서 칫솔질을 너무 강하게 해서 그렇다고
몇군데 때워주면서 양치질 방법을 다시 배웠는데 처음엔 한 두개였는데, 지금은 또 몇개 더
늘어났어요.. 교정을 하면 조금이나마 잇몸을 다시 올릴 수 있나해서요..
둘째, 앞니가 약간 튀어나와서 그런지 잘때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때문인지 기관지가 안 좋아져서
목감기가 잘 걸리고, 입안이 말라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해서 중간에 자꾸 잠을 깨서 힘들었어요
셋째, 충치가 많아서 치료를 받았는데, 치아와 치아 사이 틈이 많이 생겼다고 칫간치솔을 사용하라고
해서 사용중인데, 자꾸 음식물 찌거기가 끼여서 불편했어요..
넷째, 앞니 두개가 튀어나와서 입을 다물고 있으며, 약간 화난 사람처럼 보이고, 입 다무는게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