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뻐드러진 앞니때문에 교정했고 지금은 장치를 다 제거한상태입니다.
제거 8개월정도 되었고 고정식리테이너랑 밤에 유지기 하고있는데요..
처음에 교정기뗄때부터 가운에 앞니 하나가 아랫니와 약간 닿았어요.
앞니 뒷부분과 아랫니가 닿는?
그래서 필름지? 같은거 넣었다뺏다 해주시면서 고정식리테이너가 약간걸리는것같다고
살짝갈아주셨구요.
근데 이게 괜찮다가 또 아랫니가 앞니 뒷부분을 살짝씩건드니까 (말할때나 그럴때..)
입을 앙 다물면 아랫니가 앞니뒤를 건드니까 살짝씩 움직이더라고요. 손으로 대보면...
치과 갔더니 교합부분 아래위를 살짝갈아주시더라구요....
그이후에 또 괜찮다가 밤에하는 유지기를 잃어버려서 한5일간? 못하고 다시 받아서 했습니다.
치위생사분이 유지기 설명해주시면서 조여주셨는데 꽉조이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근데이게 또...그러는거에요...ㅠㅠ
얼마전에 방문해서 말하니까 의사샘이 유지기를 치위생사분한테 너무조이지 말라면서
필름지를 왔다갔다 하시더니.. 안쪽 앞니 뒷부분을 갈아주셨어요...
그리고 닿는건 고정식 리테이너라 하시는데....
전보단 아니지만 아직도 좀 불편하거든요.ㅠ이물감느껴니고..
일부러 그 이빨안닿게하려니..계속건들면 혹시몰라 잇몸이나 이가 상할까봐..ㅠㅠ.턱도아프고..ㅠ
그 닿는 앞니는 옆앞니보다 약간 안으로 들어가있어요.
근본적인 해결책은없는건지...어쩔수 없이 갈았다하지만
건강한이를 매번 갈순없는데.ㅠㅠ 아님 고정식을 제거하는게 나을수도있는지...
재교정을 해야하는건지..걱정됩니다.
치과가 갈때마다 너무바빠보이니 소심해서 자세히 물어볼수도없었습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네... 교정후에 유지기간에 흔히 겪는 부분이랍니다. 치아가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윗니와 아랫니 관계에 따라 지속적으로 닿는 경우가 있지요. 일단은 주치의샘이 해 주신데로 약간의 삭제 조정이 일반적인 방법이랍니다. 치아에 그리 무리를 주진 않지요. 주치의 샘 말데로 님과 같은 경우는 착탈식 장치를 넘 꽉 조이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넘 걱정 마시고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