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합
12년 전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 하면 알아들으시겟지요.

물론 에매하게 대답 하시겠지만...

제가 치아가 앞니가 작아서

공간을 닫았는데..어금니가..나란히 서 있어요.

근데 교합 맞추는 것은 분명 이가 걸쳐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의사가..

자기 교정 잘 한다고 걱정 말라고

일언 말도 안 하고 무작정 교정 하고

이년만에..

제가 위아래 이가 서로 서 있는걸 보고

이걸 교정이라고 했냐

그랬더니 안 끝났다고..

그래서 윗니 윗부분 잇몸에 스큐류 박아

서너달 당겼어요.

물론..저 턱이..오른쪽으로 가 있습니다.

이런 것도 이년만에 알았구요.

당기면 맞는다고 해서..

저 혀 공간도 부족하고 입 안이 답답한대도

했습니다..과정도 모르고

얼마나 당길지도 모르니까요.

근데 잇몸이 구조가 밀도가약해서 빠졌다고 이번에 가니까 설명합니다.

물론 제가 물어봤습니다..양쪽 다 세달만에 빠졌구요.

 

얼마나 씹히냐고 그러길래.. 양쪽이 다르다고 했죠..

오른쪽이 반절 정도 씹힌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가 직직 끍히면서 밀려서 닿아서 씹힙니다.

하도 답답해서..

25년된 다른 교정 치과가서 물어 봤어요.

여전히 나란히 서 있따고 합니다.

 

그런데 사진도 안 찍어 보여 줬거든요..저 하는곳에서.

그러면서..완벽하게 해 주길 바라냐고..

교합 안 맞아도 잘 씹히는 사람 있다고 합니다..

너무 기가 막힙니다.

본시 잘 맞던걸 지가 이렇게 해 놓고

무작정 강제로 뒤로 당기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당겨 지지도 않고요.

그리고 입안 답답하다고 말 해도 새겨 듣지도 않습니다.

도대체 왜 전문의 입니까?

환자의 문제를 반영해서

적절한 방법으로 맞추어 줘야 하는거 아닌지요..

 

마치 제가 정신병자 된 기분입니다.

제대로씹지도 못 할거면 내가 왜 이걸 했을까..

답답합니다.

완벽한걸 바라게되면..그만큼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그런 말을 합니다..

 

그러면 앞니를 키워서 직즉 공간 닫기전에 해 주던가...

골밀도는 왜 측정을 진즉 안 했는지..

돈 받고 왜 처음에 진단을 하는지.

이런 사람이 전문의라고..

자꾸 제가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면

이런저런 것을 해 봐야 한다고 말 합니다.

다 망쳐놓고 다른 시도를 해야 한다는 건지..

잇몸 마다 구멍 뚫자고 또 그럴건지..정말...성질 납니다...

 

다른 방법은 없는지 좀 알려주세요.

정말 힘들어요..

살기가 싫어요.

병신된 느낌이고요..

 

의사 자체가 무슨 말을 하면...

자기가 환자의 상태를 종합해서..

보다 합리적인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자기 방식으로 자꾸 해 가면서...

안 씹힌다고 하면..내가 유별난 사람이 됩니다..

어떻게 사십년 동안 씹던 상태를 맞추겠냐고 햡니다..

그러면...교정을 하지 말아야죠..

이게 무슨 전문의 입니까?

 

  • 철사맨
    12년 전

    네... 화가 많이 나셨군요...

     

    말씀을 들어보니 화가 나실만 하네요... 제 생각에는 지금 그런 상태라면 병원을 바꿔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