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현재 만 29세 입니다.
약간의 돌출치아 이고요..입술을 다물때 아랫윗술이 살짝 윗치아에 걸리는 정도에요..
초등학교 5학년때 고무줄 놀이 하다가 앞으로 넘어져서 연구치 앞 치아 2개가 빠졌었습니다.
그후 다시 제 치아를 잇몸에 심었었구요..그후 불편함 없이 살고 있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치아에 문제가 있었는지 이가 시려..결국 신경 치료 했습니다.
현재 앞치아에 신경이 없는상태이고요..색이 자꾸 변하기는 하는데 본인만 미용에 크게 상관이 없다면
신경치료 했던 선생님이 미용때문에 멀쩡한 자기 앞치아를 굳이 깍아서 씌우거나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데..많이 약해지긴 할거라고..부서질수도 있으므로 조심하라고 이야기는 했었습니다.
추후 돌출치아여서..치아 교정을 하고 싶은데..한번 앞치아가 빠졌다 껴진 치아라서 다른 치아보다는 견고하게
잇몸과 붙어있고 마치 시멘트 처럼 굳어버려서..교정이 안될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혹시라도 다른 치아 발치후 교정기를 꼈는데 앞치아가 안들어가면 또다시 앞치아를 뽑고 인플란트를 심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거라고..하네요....젊은나이에 아무래도 본인치아를 가지고 있는게 낫지 않겠냐면서..교정을 추천 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제가 궁금한점은...치아 교정하다가 앞치아가 들어가지 않으면 발치하는 방법 밖에 없는건지...
현재 이 치아상태 라면 정말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궁금해서요
정말 하고 싶긴 하거든요....답변 부탁드릴께요


네... 고민이 많이 되시겠군요. 외상을 심하게 받았다거나 님의 경우 처럼 탈구후에 재식을 한 경우는 치아와 뼈가 중간 조직 없이 붙어버리는 유착의 현상이 생긴답니다. 치아교정은 치아와 잇몸뼈 사이의 치주인대에 가해지는 자극을 매개로 변화되어지는 치료이기 때문에 유착된 치아는 움직이지 않지요. 교정을 해야 한다면 유착된 부위는 발치를 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