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치근흡수로 여러번 글을 올렸었습니다.
선생님 저같은 경우 지금 치근흡수가 심하게 일어났고
타 병원에서 다들 치근흡수가 심해서 발치를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교정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요 ㅠ
제 교정샘은 처음에는 인정안하시다가 지금은 인정하시고
이번 4월에 약속이 되어있는데요
타 치과 의견은 고정식 장치가 되어있는 동안은 불편하겠지만 빠지지는 않을것라고 하시고
되도록 자기치아로 쓰는게 좋겠지만 불편하다면 임플란트를 해야겠지요 라고 하시고
제 교정샘은 오이도 씹기 힘들다고 하니까 그럼 임플란트를 고려해보자 하십니다.
환자입장에서 저는 쓸 수 있는데까지는 쓰고 싶습니다.
책임지겠다고는 하시는데 그게 언제까지인지 알 수 없고 뭐라 말을 해야 하는건지 의견을 여쭙고 싶어요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환자인 저는 큰돈 들여 교정한건데 이렇게 되어 무지 속상하거든요.
교정샘은 한쪽으로만 씹으면 비대칭이 생길 수 있으니까 일단 생각해 보라고 하셨고 치과에 내원은 해야 하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선생님
같은 교정과시니까 의견을 좀 여쭙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교정 전에 교정치료의 부작용 중에 치근흡수가 있다는 것을 말씀 드렸다면 사실 병원의 법적인 임은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설명의 의무 불이행이고 이에 따라서 병원측의 책임이 있습니다. 후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치료를 해줘야한다는 것이지요.
만약 짧은 치근이 현재 불편하다면, 빨리 임플란트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방치하면 치아 주변의 뼈가 흡수되어 임플란트를 하는데 불리해질 수도 있거든요. 그래도 지금 하기 싫다면, 일체의 치료비용을 부담하겠다나는 확인서를 써달라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