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에는 항상 턱순이, 턱주가리, 턱턱박사님, 밥주걱...
저의 모든 별명은 턱 하나로 통일 이었죠.
턱에 관련된 별명이 왜 그리도 많은지... 항상 불리는 별명이지만 불릴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턱순이의 양악수술 이야기
★닉네임: 턱순이
★나이: 24세
★증상: 주걱턱
★수술방법: 양악수술+사각턱+턱끝축소술 (후 치아교정)
★수술 전 힘들었던 것: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것
★수술 후 가장 하고 싶은 것: 아이들과 자신 있게 사진 찍기 & 남자친구 만들기
★기타: 부산거주 & 초등학교 교사 준비중
★홈페이지: http://blog.naver/chan7207
★수술 결심동기
학창시절에는 항상 턱순이, 턱주가리, 턱턱박사님, 밥주걱.......저의 모든 별명은 턱 하나로 통일 이었죠. 턱에 관련된 별명이 왜 그리도 많은지... 항상 불리는 별명이지만 불릴 때마다 가슴 아팠습니다..(울컥) 근데!!! 이 별명을 초등학교 교생으로 오면서 또 듣게 되었다는... 하하하... 성인이니 이제는 지긋지긋한 별명 들을 일 없겠다 했는데.. 요 쪼매난 꼬마 학생들이 저를 또 울리네요 ㅠ.ㅜ
"선생님은 턱이 왜 그래요?", "선생님은 계속 턱이 자라요?", "선생님 얼굴 너무 길어요!" 거짓말 못하는 어린 꼬마 학생들... 내가 앞으로 사랑으로 가르쳐야 하는 학생들... 솔직히 얄미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사랑의 매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우리 귀여운 꼬맹이들 그렇게 할 순 없잖아요..>.<
앞으로 있을 저의 미래에 있어 양악 수술은 꼭 필요한 거라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불끈불끈!!) 24년 살면서 수술하고 싶은 생각이 참 많이 들었지만, 앞으로 아이들에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수술 결심했습니다!!!
★수술 후 이야기
엄마께서는 요즘 저의 얼굴을 보시더니, "우리딸 4살 때 모습이랑 똑같네" 라고 말씀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세요. 친구들도 이제 다들 제 얼굴에 적응해 나가고 있고, 제 옛날 얼굴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선생님이 제일 예뻐요!" 요즘에 실습을 나가는데요, 아이들이 예쁜 샘이라고 말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예전같으면 꿈도 꾸지 못할 이야기죠. 아무래도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깐, 일의 능률도 오르고 아이들이 한 없이 예쁘고 귀여워요. 우쭈쭈쭈~ 힘들 일이 있어도 우리 아이들 떄문에 힘이 난답니다. 히히히~ 참 즐겁고 재미있는 실습이예요~
교정기 떄문에 앞으로 일어날 고생을 생각하니 좀 걱정이 되요. 하지만, 꿋꿋이 이겨내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더 예쁜 선생님이 되어야 하겠죠? 요즘은 아이들과의 추억을 위해 수술 전에 단 한번도 찍지 않았던 사진들도 많이 찍고 있답니다. 수술 후 자신감이 생긴 저의 모습에 제 자신이 대견스럽기까지 느껴지네요. (토닥토닥...) 애들이 걱정도 많이 해주고 관심도 많이 가져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고마워 애들아. 사랑해~
이사모 회원님들도 다들 힘내시고 예뻐지세요~
<자료제공: 센트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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